희망메이커/대상지역아동센터, 청소년쉼터, 장애인청소년 기관 및 학교 등 성교육이 필요한 취약계층
제안 내용
프로젝트 제안 배경
최근 스마트폰 보급의 보편화와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그루밍과 디지털 성범죄는 더욱 교묘하고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쉼터, 장애 청소년들은 가정이나 학교의 세심한 보호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성(性)은 부끄러운 것이나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나의 권리'이자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경계'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수 있다"는 실질적인 대응 방법과 상황 인지를 키워주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기부금 사용계획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오직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운영비로만 사용됩니다.
전문 강사단 파견비: 쉼터, 장애 시설 등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전문 강의 역량을 갖춘 성교육 전문가 파견 (총 24회기)
체험형 워크숍 운영비: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위험 상황에서 대처법을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 운영비
교육 환경 조성 및 간식비: 아이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다과 및 안전 교육 물품 구입
기대효과
위기 대응 능력의 체득: 아이들이 온라인 공간에서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안돼요, 싫어요"를 넘어 구체적인 신고 및 도움 요청 방법을 습득하여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합니다.
올바른 성적 자기결정권 확립: 신체적·디지털적 경계를 이해함으로써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건강한 성 인지 감수성을 갖추게 됩니다.
성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환경적 제약으로 전문 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체의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