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추웠던 지난 2월,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 하나만으로
스마일멘토님과 멘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멘티는
"봉사활동은 따뜻한 햇살 같아요" 라고 표현했는데요!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본격적인 봉사활동 진행에 앞서
유기동물과 봉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 주의점과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줄일 수 있는
재미있는 팀별 게임과 교육 후에는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만날 강아지들과 활동을 기대하며
한땀한땀 예쁘게 당근로프 장난감을 만들었습니다!
(멘토님들보다 멘티 친구들이 잘 만들었다는 소문이... :)


버스를 타고 1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입구에서부터 신난 강아지들의 소리가 맞이해주었습니다.

임장춘 대표님의 간단한 안내와 유기동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유기동물'이라는 단어에 대한 대표님의 재해석이었어요.
"'유기동물'이라는 표현은 '버려졌다'라는 선입견을 만들 수 있어요.
유기 외에도, 집을 잃어버리거나, 신고로 보호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기동물'이 아니라, '보호동물'로 불러주세요"

산책이 어려운 추운 겨울, 스마일멘토 멘티의 방문은
강아지들에게도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보호사 선생님들과 함께 목줄과 장갑을 준비하고
'멍멍' '왈왈' '댕댕' 3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산책 중에 강아지가 야외배변을 보아도
당황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배변봉투로 깨끗하게 치웠답니다!
산책 봉사를 마치고 단체사진도 촬영했습니다!

스마일멘티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강아지와의 놀이 시간!
열심히 만든 당근로프로 터그놀이도 하고
영하의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무한 체력으로
강아지들과 실컷 뛰어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아지와의 놀이 시간을 기대하며
노트 한 가득 강아지에 대해 공부를 해온 멘티도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멘티들은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나눔으로 행복을 찾을 수 있어서"
"함께함으로 스스로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시간이어서"
봉사활동을 "따뜻한 햇살" 같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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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멘티 친구들이 성숙한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한 해 동안, 그리고 더 긴 시간동안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신 스마일멘토님과 선생님들, 많은 손길 덕분입니다.
스마일멘티의 활동에 공감하시고,
+
FUNding을 통해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금은
'보호동물'에게 필요한 사료와 배변패드로 전달되었습니다!
<사료 및 배변패드 전달 사진>

스마일멘티 친구들이 도움을 받는 멘티에서 봉사자로 성장하는 첫걸음과
도움이 필요한 '보호동물'들을 위한 따듯한 나눔을 함께해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민준이와 모든 유기견들에게 온기가 더 해지길.. 희망의 확산을 응원합니다.
모든 털복숭이들에게 따뜻한 집과 가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