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기관: 삼분의이
비영리단체 <삼분의 이>는 예술교육을 통해 자폐, 지적장애 등 다양한 특성의 아이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 (174명/ㄱㄴㄷ순)
기부금 사용내역
후원내용 | 세부내용 | 금액(원) |
자폐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원 | 밀알,육영,구화학교 6개 클래스 / 주 2회 (9월~12월 진행) 등 |
21,296,000원 |
티셔츠 펀딩 기부 | 207장(122명) | |
오티스타 자폐인 디자이너 저작권료 | 게임내 사용된 디자인 11종 | 4,400,000원 |
캠페인 기부금총액 | 25,496,000원 |
*디자이너 저작권료는, 자폐인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후원금'이 아닌 '저작권료' 형식 지급한 내용입니다.
*희망스튜디오는 타 기관과 달리 운영비를 제하지 않으며, 모금액 전액을 후원사업에 사용합니다.
*희망스튜디오는 지정기부금단체로 기부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신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 세액공제에 자동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