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 위기청소년의 과거를 지우고 다시 시작하는 공간 ‘언노운 서버(Unknown Server)'

오늘, 당신의 과거가 리셋되는 '언노운 서버'가 오픈되었습니다.

자신의 과거가 기록되지 않는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요?
지워지지 않을 것 같던 아픈 기억들, 나를 판단하던 차가운 시선들···
그 모든 것이 거짓말처럼, 단 한 번의 접속으로 사라지는 서버가 오픈되었습니다.
오직 오늘만 존재하는 공간, ‘언노운 서버 (Unknown Server)'
이 서버는 나를 증명할 서류도, 과거를 묻는 질문도 없이
'과거 리셋'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위한 공간입니다.
*위기청소년 : 가정해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낙인 등으로 자립의 출발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말합니다.
이름 대신 '꼬리표'로 불려야 했던 아이들

'시설 아동’, ‘보호 대상’, ‘위기 가정'.
아이의 이름보다 서류 속 수식어가 먼저 읽히는 삶
제도의 빈틈에서 여러 시설을 전전하고 반복되는 거절을 경험하며
어린 시절부터 이별을 먼저 배워야 했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에게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
세상이 붙여준 꼬리표는 아이들의 가능성마저 가둬버렸고,
스스로에 대한 의심은 단단한 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선물하려 합니다.
'도움을 받던 사람'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언노운 서버, 그곳은 바로 아프리카 봉사 현장입니다.
청소년행복재단은 아이들을 과거의 기록이 닿지 않는 머나먼 아프리카로 보냅니다.
그곳은 아이들의 과거를 묻지 않는 유일한 공간이자,
누구의 시선도 의식할 필요없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방과 후 교실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의료 봉사를 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생경한 감각을 느낍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구나."
이곳에서 아이들은 방문자가 아니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땀 흘리는 '동료'가 됩니다.
낯선 경험이 준 꿈, 나만의 이정표를 향해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한 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젠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고 싶어요.
의료 봉사를 하면서 새로운 길이 있다는 걸 알았거든요.
의료 기기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대학에 가려구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는 세상이 정해 놓은 틀 안에서 자신을 바라보았습니다.
하지만 낯선 땅에서 만난 경험들은 새로운 확신을 주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에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는 이제 타인의 시선이 아닌,
스스로 정한 목표를 향해 삶의 레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번 만우절, 거짓말 같은 기회를 선물해주세요.

(*본 콘텐츠에 활용된 이미지는 모두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티켓을 선물해주세요.
오늘 모인 소중한 기부금은
아이들이 과거의 굴레를 벗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거짓말 같은 환상이 아닌 현실 속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지금,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에 함께해 주세요
기부하신 기부금 전액은
운영비 제함 없이 100%
희망메이커에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