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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특별한 야구장 나들이

꿈둥지지역아동센터 희망스튜디오 2026.07.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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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세 내용

(* 모든 사진은 아이들의 초상권 보호를 위하여 AI를 활용하여 재가공하였습니다.)

 

희망스튜디오 x 희희락락 

 

비가 쏟아지던 날, 생애 처음 야구장에 온 아이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홈런이 뭐예요?" — 그 질문 하나가 이 날을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설렘은 그대로

6월 19일 금요일 저녁, 예보대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도 야구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비가 왔지만 돔구장이니까 우천취소에 대한 걱정 대신 아이들의 표정에서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돔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아이들의 발걸음이 멈췄습니다.

커다란 경기장, 초록 잔디, 울려 퍼지는 응원가와 함성.

처음 마주한 야구장의 풍경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이날은 처음 야구장을 찾은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저 선수는 왜 저기 서 있어요?" "아웃이 뭐예요?"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아이들은 물어보고, 함께한 구성원들은 하나씩 설명해 주었습니다.

규칙을 알려주고, 응원가를 함께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두가 같은 팀이 되었습니다.

 

 

 

 

 

플레이볼! 희희락락 미션리그

 아이들과 구성원들은 조를 이루어 미션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경기 승패를 예측해 보고, 4회 시작과 함께 첫 타자의 결과를 맞혀 보기도 했습니다.

좋은 수비가 나오면 옆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응원가를 함께 따라 불렀습니다.

 

미션을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스티커를 붙이며 작은 성취를 함께 만들어 갔습니다.

아이들은 어느새 경기 결과만큼이나 미션을 완성하는 데도 진심이었습니다.

 

 

 

 

 

함께 응원했던 순간

경기는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고, 아쉽게도 키움은 2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이날 아이들에게 가장 오래 남은 것은 승패가 아니었습니다.

좋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함께 환호하고, 응원가를 큰 목소리로 따라 부르고,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봉을 흔들던 순간들.

비는 돔 밖에서 계속 내리고 있었지만, 경기장 안은 아이들의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했습니다.

 

 

 

 

 

 

 

함께 웃었던 하루를 기억하며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아이들은 생애 처음 야구장을 경험했습니다.

함께 미션을 풀고, 좋은 플레이에 함께 환호하고, 경기가 끝난 뒤에도 아쉬운 마음으로 쉽게 자리를 떠나지 못했던 시간.

그 하루는 아이들에게도, 함께한 홈런볼 회원들에게도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그 한마디가 이날의 모든 순간을 가장 잘 보여주는 답이었습니다.

 

희망스튜디오는 앞으로도 스마일락과 함께

희희락락을 통해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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