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하기 상세

[개인] 엔딩크레딧 갤러리

lynx Lv.2

2026.07.19 03:45

공유하기

프로젝트 정보

제안 내용

프로젝트 제안 배경
사람들은 전시를 보며 느낀 감동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 합니다. 관람객이 전시관 한쪽의 부스에서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을 설명하는 행위는, 평범한 문화 소비자를 세상을 바꾸는 콘텐츠 생산자(봉사자)로 만들어 줍니다. 돈을 내는 기부보다 훨씬 깊은 참여감을 줍니다. 3D 프린팅 같은 현대 기술을 예술에 접목하면, 그동안 미술관에서 소외되었던 시각장애인들에게 감동을 전할 수 있습니다. 미술은 눈으로만 보는 것 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예술로 외연을 확장하자는 취지입니다.
기부금 사용계획
일반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한 후 전시장 내 '마음 부스'에서 작품의 색감과 구도를 묘사한 화면 해설 대본을 한 문장씩 릴레이로 녹음합니다. 이렇게 모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이어 붙여 '시민 참여형 오디오 가이드'를 완성합니다. 녹음본은 NFC태그를 만들어 안내판에 부착하여 시각장애인의 폰을 갖다 대면 오디오가이드가 실행됩니다. 동시에 미술품을 3D 프린팅 기술로 입체화한 '촉각 명화'를 전시장 내에 함께 배치하여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기대효과
미술 전시에서 늘 소외되었던 시각장애인들이 손과 귀를 통해 작품을 주체적으로 감상하는 '문화적 평등'이 실현 '내가 읽은 한 문장이 누군가의 눈이 된다'는 기부 효능감을 얻으며, 장애인을 동정이 아닌 문화적 동반자로 바라보는 연대감 형성 만약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사례가 되면 기존의 경직된 미술관 전시 기획 방식을 바꾸고 다른 문화 행사(축제, 연극, 영화 등)도 기획 단계부터 시·청각 장애인을 고려하도록 유도하는 무장애 문화 콘텐츠의 대중화를 만들 수 있음

26.07.22 ~ 26.07.29 까지만 공감할 수 있어요.

응원 댓글 응원 댓글 작성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로그인 하기 0/100

제목

팝업닫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