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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피어날 무대를 선물하세요!

25년전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청소년들의 꿈

 

 

 🚩 비닐하우스에서 피어난 첫 희망, 그리고 20년의 이야기

 

  1999년 문정동 비닐하우스촌 개미마을에는 초등 중심 공부방 "꿈나무 학교"이 있었습니다. 비닐하우스촌에 사는 아이

들을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마을 이웃분들이 마음을 모아 "꿈나무 학교"를 개소했고, 아이들은 그곳에서 함께 공부하고

뛰어놀았습니다. 작은 공부방에서 시작 된 "꿈나무 학교"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배움의 공간이 아니라, "미래를 꿈꾸는

출발선"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던 아이들이 자라, 중고등부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부의 복실 선생님 주도 하에 밴드활동도 시작

는데요. 처음엔 악기가 없어 폐타이어를 두드리고 통기타 몇대로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우리만의 공간에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개미마을 재개발로 인해, 꿈나무 학교도 철거될 수 밖에 없는 위기를 맞이했었습니다. SK와 함께하는

1318 해피존 사업으로 무지개빛청개구리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해 청소년들의 공간이 있었지만, 주택가에 위치한 탓에

밴드활동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소음 발생을 조심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다른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 마을의 중심, ‘즐거운가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쳤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을 주민과 아이

이 함께 손을 맞잡으며 '즐거운가 1.0'이 탄생했고, 이 경험은 아이들에게 "우리의 힘으로 해낼 수 있다"는 첫 자립의

기억이 되었습니다.

 

  '즐거운가 1.0'의 부동산 계약이 만료되자, 또 다른 공간을 찾아나서야 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캠페인을 열어 "왜

즐거운가가 존재해야하는지"를 사람들에게 알리며 노력한 덕에 2016년에는 지금의 모습과 같은 '즐거운가 2.0'을 오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사단법인 함께웃는마을공동체 즐거운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한 모든 세대의 자립과 성장을 꿈꾸며

송파구 문정동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기관과 함께 아이들이 자기다움을 표현하고, 안전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동

체를 만들어가는 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 즐거운가’에 불어온 따뜻한 변화

 

  지금까지는 지역 이웃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즐거운가를 운영해 왔지만, 최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의 지원 덕분에 3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이 기간 동안 즐거운가는 마을 네트워크 안에서 아이들

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X 즐거운가 아동, 청소년 창의 환경 조성 및 지원 협약 내용 바로가기)

 


 

🎭 무대 위에서 스스로를 표현하는 '즐거운가' 아이들

 

  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 를 온전히 표현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특히 스스로 기획하고, 직접 무대를 만들어가는

경험은 더욱 드물죠. 하지만 스스로를 표현하는 경험은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무대의 두려움을 넘고,

함께 조율하고 협력하며, ‘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습니다그 경험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써 내딛는 첫걸음이 됩니다.

 

  그래서 즐거운가는 청소년이 공연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난 20여 년간 정기 공연을 이어오며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 우리 손으로 만들어온 이야기들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한 작은 공부방이 이제는 청소년 스스로 공연을 기획하고 마을을 변화시키는 '문화 공동체'

로 성장했습니다. 20년간의 여정 속에서 아이들은 "도움을 받는 존재"에서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자랐습니다.

 

  아이들이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운영자,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무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청소년들은 매년 변화하는 현실을 자신들의 언어로 해석하고, 전달해 왔습니다공간이 부족했던 시기엔 공간부족

비대면 시기엔 ‘ZOOM:(줌인)’, 다시 만날 수 있었던 해엔 마스크 탈출주제로 삼으며, '우리'의 이야기를 계속

해서 쌓아왔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우리 손으로 무대에 올리다.” 이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청소년이 스스로 언어와 몸짓으로 지역

사회와 만나는 선언입니다.

 

 


 

🌟 청소년들의 표현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2025년,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이 주체로 참여하는 청소년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무대의 조명과 악기, 그리고 자신감을 비추는 빛이 됩니다. 

 

 


 

💬 여러분의 관심은 청소년들에게는 용기와 자존감이 되고,

마을에는 함께 성장하는 문화 생태가 됩니다. 

 

즐거운가에서 청소년들이 자기다움을 존중받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 함께해 주세요. 💛

 
기부금 사용계획
  • 항목 산출근거 금액
  • 발표 페스티벌 세팅비 청소년페스티벌 음향대여비 1,000,000원*1회=1,000,000원 500,000원
  • 발표 페스티벌 진행비 청소년페스티벌 다과비 5,000원*100명*1회=500,000원 200,000원
  • 총 금액 700,000
함께하는 희망파트너
베스트댓글
BEST 뱃지
우해철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5.11.05
BEST 뱃지
해병이
모두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합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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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만든 하루, 청소년 페스티벌

우리의 손으로 만든 하루, 청소년 페스티벌

 

청소년 페스티벌은 무대 위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공연보다 먼저 시작된 것은 회의 테이블 앞에 둘러앉은 청소년들의 대화였습니다.

 

"이 공연, 어떤 이야기로 만들고 싶어요?"
"관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던져진 질문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의가 거듭될수록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점점 선명해졌습니다.

이번 FUNding으로 진행한 청소년 페스티벌은 청소년 기획단을 구성하는 그 순간부터,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공연의 전체 흐름과 일정, 무대 구성까지 모든 진행 사항을 기획단과 함께 논의하며 하나씩 정리해 나갔습니다.

 

 


 

홍보도, 주제도, 디자인도 우리가 직접

 

회의가 이어질수록 어른의 설명은 줄어들고,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하나둘씩 중심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직접 손으로 카드뉴스를 디자인하며 공연을 홍보했고, 페스티벌의 주제를 정하고 포스터와 현수막, 순서지 디자인

까지 완성했습니다. 노트북 화면 앞에서 색감을 고민하고, 문구 하나하나를 다듬던 그 시간들.

이 과정은 단순한 준비를 넘어, 이 페스티벌이 '내가 만드는 일'이라는 감각을 만들어갔습니다.

 

"포스터랑 카드뉴스를 만들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완성된 결과물보다 더 의미 있었던 건, 청소년들이 이 페스티벌을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점이었습니다.

 

 


 

공연 당일, 무대 위보다 바빴던 무대 뒤

 

공연 당일, 청소년들은 관객석이 아닌 무대 뒤에 더 오래 머물렀습니다.

 

무대 전환을 준비하고, 다음 공연팀을 안내하고, 공연 순서를 다시 확인하며 서로에게 말을 건넸습니다.

헤드셋을 끼고 긴장한 표정으로 시간을 재는 청소년, 다음 팀에게 "긴장하지 마세요" 하며 웃어주는 청소년.

무대 뒤 풍경은 무대 위만큼이나 드라마틱했습니다.

 

"무대에 서는 것보다, 무대를 준비하는 게 더 떨렸어요."

 

누군가는 포토존에서 관객의 사진을 찍어주었고, 누군가는 영상과 음원을 재생하며 초 단위로 시간을 맞췄습니다.

무대 뒤는 생각보다 훨씬 분주했습니다. 작은 타이밍 하나에도 공연 전체가 영향을 받는 자리였으니까요.

 

"타이밍이 조금만 틀어져도 공연에 영향이 가서 계속 시간과 순서를 확인해야 했어요. 손에 땀이 났어요."

 

그날의 무대는 그렇게, 청소년들의 손을 거쳐 한 장면씩 이어졌습니다.

 

 


 

무대 위와 무대 뒤를 모두 경험하며

 

이번 페스티벌에서 일부 청소년들은 기획단 역할뿐만 아니라 공연자로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조명을 받으며 긴장과 떨림 속에서 자신의 순서를 마주했고, 무대 뒤에서는 공연 전체의 흐름을 책임졌습니다.

두 자리를 모두 경험하며, 청소년들은 공연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몸으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무대 위랑 무대 뒤가 서로 다 연결돼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누군가의 박수가 누군가의 준비 덕분이었다는 것도요."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불완전함 속에서 청소년들은 다음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게 보여서, 다음에는 더 잘해보고 싶어졌어요."

 

 


 

우리가 가장 바랐던 변화

 

이번 FUNding 캠페인으로 함께한 무대를 통해 우리가 가장 바랐던 변화는 분명했습니다.
청소년이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보고, 주인으로 함께하는 경험.

 

어른들이 만들어 둔 공연에 그저 공연자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메시지로, 우리의 손으로 하나의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실행해 보는 것.

 

그 하루를 지나며 청소년들은 '참여한 사람'이 아니라 '함께 만든 사람'으로 그 자리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자에게 전하는 이야기

 

이번 청소년 페스티벌은 하루의 행사로 끝났지만,

그 하루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오래 남을 경험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누군가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 주셨기에, 청소년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무대를 내려온 뒤까지 끝까지

책임져보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실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꺼냈던 순간, 직접 만든 포스터가 인쇄되어 나왔을 때의 설렘,

무대 뒤에서 땀을 쥐며 시간을 재던 긴장감, 그리고 모든 공연이 끝난 후 서로를 바라보며 나눴던 미소까지.

이 모든 장면의 한가운데에는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이 계셨습니다.

 

 

함께해 주신 덕분에 청소년들은 한 번 더 시도해 볼 수 있었고,

그 시도는 다음 이야기를 준비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기부금 사용계획
  • 항목 산출근거 금액
  • 발표 페스티벌 세팅비 청소년페스티벌 음향대여비 1,000,000원*1회=1,000,000원 500,000원
  • 발표 페스티벌 진행비 청소년페스티벌 다과비 5,000원*100명*1회=500,000원 200,000원
  • 총 금액 700,000
청소년들이 피어날 무대를 선물하세요!
CLOSED 25.11.03~25.12.01
114%
현재 모금액
805,000
목표금액
700,000원
참여인원
52명

기부하신 기부금 전액은
운영비 제함 없이 100%
희망메이커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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