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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녁이 완성되는 시간, 오늘의 메뉴는 추억입니다.

중탑지역아동센터 희망스튜디오 2026.09.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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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세 내용

 

 

희망스튜디오와 스마일락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희희락락!

 

2026년 희희락락은 스마일락에 참여하는

구성원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올해 두번째 활동은 바로 스마일게이트의 세 요리 동호회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만나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 먼저 나눔 설렘과 기대

 

활동 시작에 앞서 봉사자들은 미리 한 자리에 모여

김훈 셰프의 식빵 라자냐 레시피가 담긴 <아임파인다이닝>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 즐겁겠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을 거 같은데, 미리 한 번 만들어 보면 좋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요리할 시간을 고민하고,

주말 동안 식빵 라자냐를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완성된 사진과 후기를 공유하며 소스의 양이나 재료를 쌓는 순서 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팁도 나눴습니다.

 

아이들과 만날 날을 기대하며, 봉사자들의 설렘도 조금씩 커져갔습니다.

 

 

 

 

활동일, 봉사자들이 하나둘 지역아동센터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요리 활동에 대해 기대하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교실 안을 가득 채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 스마일게이트 입니다!

우리 오늘 재밌는 추억 만들어 봐요!"

 

반가운 인사에 어색했던 분위기도 금방 풀어졌습니다.

 

이날 활동은 방학 기간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과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고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데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식빵을 활용한 러스크와 라자냐였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유행왕으로 출연했던 김훈 셰프가 스마일하우스 아이들과 함께한

희망스튜디오 유튜브 콘텐츠 <아임 파인다이닝>에서 선보인 메뉴였는데요,

특별함에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김훈 셰프의 레시피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식빵 라자냐'를 만들 시간!

 

"테두리를 잘라낸 식빵을 꾹꾹 눌러 주세요."

"삶은 마카로니와 치즈소스를 골고루 섞어 주세요!"

 

강사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들은 아이들은

직접 식빵을 꾹꾹 누르고, 치즈소스와 마카로니를 섞었습니다.

꾸덕한 치즈 소스를 보며 '한 입 먹어보고 싶어요!' 라며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식빵 위로 라구소스와 치즈소스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둠뿍 뿌리면 완성!

 

조마다, 아이마다 만드는 속도는 조금씩 달랐지만

봉사자들은 아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곁에서 순서를 알려주고,

어려워하는 부분에는 슬쩍 손을 보태 모두 자신만의 라자냐를 완성했습니다.

 

 

 

 

라자냐가 노릇노릇 익어가는 동안에는

아이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퀴즈와 게임이 시작되자 아이들은 요리할 때보다 더 신나는 얼굴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기다리는 사이,

봉사자들은 오븐에서 막 나온 따뜻한 라자냐를

하나씩 도시락에 담고 저녁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다시 교실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봉사자들은 완성된 라자냐를 하나씩 아이들에게 건넸고,

아이들도 이를 소중하게 챙겼습니다.

 

 

 

 

이어진 저녁 식사 시간에는 모두가 한자리에 둘러앉았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아이들과 봉사자들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 전 만든 요리부터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

완성된 라자냐가 무슨 맛일지, 누구와 나눠 먹을지 이야기하는 아이들은

직접 만든 요리를 품에 안고 돌아갈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희희락락 활동은 단지 도시락을 만드는 시간을 넘어

함께 손을 움직이고, 웃으며 여름방학의 하루를 채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식빵 라자냐와 러스크였지만,

우리가 함께 만든 진짜 메뉴는 오래 기억될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출처: 스마일게이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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