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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춘천, 별거 아닌 줄 알았던 나의 경험

래유 Lv.2

2026.09.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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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정보

제안 내용

프로젝트 제안 배경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자격증이나 경력처럼 눈에 보이는 성과에 집중하지만, 정작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돌아보고 다른 청년과 나눌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저 역시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아르바이트·봉사·대외활동 등을 돌아보며 평범한 경험 속에도 저만의 강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춘천 청년들이 진로 고민을 혼자 안고 있기보다 지역 안에서 만나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기부금 사용계획
춘천의 청년공간 등 지역 내 공간에서 청년들이 여러 차례 만나 자신의 경험을 함께 돌아봅니다. 노션을 활용해 대학생활, 아르바이트, 직장, 봉사, 대외활동, 실패 등 삶의 타임라인을 만들고, 서로를 인터뷰하며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강점과 경험의 의미를 찾아줍니다. 이후 캔바로 개인별 ‘경험 기록집’을 완성하고, 마지막에는 기록을 함께 나누며 춘천에서의 경험과 앞으로 지역에서 해보고 싶은 일도 이야기합니다.
기대효과
참여 청년들이 “나는 특별히 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평범한 경험도 가치 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발견하길 기대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강점을 찾아주는 과정에서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지역 청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도 만들어집니다. 완성한 경험 기록집은 남아 스스로를 이해하는 자료가 되고, 이후 진로 탐색이나 자기소개서·면접을 준비할 때에도 자신의 경험을 꺼내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도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연결이 이어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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