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와 멘티의 첫 만남
6명의 청년 창작 멘토와 완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함께할 창작 프로젝트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Let's Play! 디지털 창작 탐험대'는 취약지역 아동·청소년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창의창작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및 청년 멘토와의 협력을 통해 창의성, 자기 표현력,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워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기관의 일상, 선생님과의 추억, 개성있는 친구들의 캐릭터까지!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모아 노랫말을 만들고, 기관의 일상을 사진, 영상, 그림 등
다양한 창작 방식에 담아 하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합니다. 생성형 AI는 음악과 이미지를
만드는 창작 파트너가 되어 아이들의 상상을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돕습니다.
아이들과 멘토가 5일 간 프로그램에 몰입하여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운영 기간 중 10명 내외 아동이 참여 가능한 기관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AI로 표현하는 과정을 조력합니다.
Hope Creator Alumni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 사업은 인구감소지역 및 도서산간지역 아동·청소년의 돌봄·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됩니다.

🏝️
늘푸른지역아동센터가 있는 완도,
그리고 바다 건너 충도지역아동센터가 있는 노화도.
올여름, 두 센터에 조금 색다른 미션이 도착했습니다.
AI로 우리 센터를 소개하는 노래를 만들고,
그 노래로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제작해보기!
아이들과 함께 미션에 도전할 여섯 명의 청년 창작 멘토들도
먼 길을 달리고, 바다까지 건너 두 센터를 찾았는데요.
아이들의 상상은 어떤 장면으로 완성됐을까요?
호기심과 창작 열기로 뜨거웠던
5박 6일 간의 뮤비 제작기, 지금 시작합니다!
6명의 청년 창작 멘토와 완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함께할 창작 프로젝트를 위해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우리 센터와 지역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단어를 적으며 마인드맵을 채워나갔습니다. 모은 이야기를 AI를 활용하여 가사로 만들고, SUNO AI로 우리 센터를 소개하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노랫말에 어울리도록 장면을 나누고, 각 장면에 누가 어떻게 등장할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팀원별로 맡을 장면을 정하여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사진과 영상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 뮤직비디오에 활용할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자료들을 AI 프롬프트로 편집하여 상상하던 장면을 화면으로 구현했습니다.
아이들은 완성한 뮤직비디오와 제작 과정을 소개할 발표를 스스로 준비했습니다. 최종 상영회에서 완성된 뮤직비디오를 상영하자, 기관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박수와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 아이들의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본 콘텐츠에 활용된 사진은 AI를 활용하여 재가공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뮤직비디오는 아래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늘푸른지역아동센터
충도지역아동센터
뮤직비디오 상영회 때 완성된 작품을 보며 뿌듯하고 아이들이 대견하게 느껴졌어요.
짧은 5일이었지만 아이들과 멘토 선생님들이 함께 성장했음이 느껴졌고,
이러한 경험을 저희 센터뿐만 아니라 다른 센터의 아이들도 꼭 경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낯을 가리기도 했지만 마지막 날 헤어질 때는 저희에게 안기기도 하더라구요.
섬이라는 색다른 환경에서 아이들과 뮤직비디오를 함께 만들었던 일주일이
저에게도 오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모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더 많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AI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창작 경험을 확산하는 팔레트의 활동에도 관심을 보내주세요.